여성들에게 있어 ‘뷰티’는 빠질 수 없는 것 같다.

 

물론 화장품이나 뷰티 제품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있으나, 대다수는 아닐 것이다.

 

나이가 들건 어리건 예뻐보이고 싶고 조금 더 어려보이고 싶은 여성들의 심리가 뷰티 산업을 크게 번창하도록 한 것을 보면 더더욱 그렇다.

 

이러한 관심이 세대에 따라 변화되어 왔다는 것은 알고 있는가?

 

아마 현대인은 쉽게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라는 과거 여성들의 미의 기준은 어땠을지 알아보자.

 

#1. 타는 건 여전히 싫어~ 태양을 피하기 위해 복면을 쓰고 다닌 1920년대 여성들

 

#2. 10세기 중국의 문화 -전족

 

 

#3. 어디서나 옷을 쉽게 갈아입을 수 있는 휴대용 1인용 커튼 (1938년)

 

 

#4. 프랑스인의 가슴 세척기 (1930년대)

 

 

#5. 머리 다리미질 (1964년)

 

 

#6. 이게 진정한 아이스팩 (1931년)

 

 

#7. 주근깨 제거하려 시술 받는 여성 (1930년대)

 

 

#8. 선탠 하려고 선탠 자판기 이용한 여성 (1949년)

 

 

#9. 17~19세기 유행했던 일본의 아름다움의 기준, 검은 치아

 

 

#10. 나무로 만든 수영복 (1929년)

 

 

#11. 보조개를 만드는 기구 (1936년)

 

 

#12. 1930년대의 과일팩

 

 

#13. 반신욕이 아니라 수족욕 (1938년)

 

 

#14. 1940년대 휴대용 머리 드라이어

 

 

#15. 스타킹 신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한 선 그리기 (1926년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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