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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요일 17 4월 2021
kakaotalk 20210408 205551320.jpg?resize=1200,630 - "헐 일방적으로?"... 오늘 열애설 터진 김정현, '역대급 인성' 밝혀졌다

“헐 일방적으로?”… 오늘 열애설 터진 김정현, ‘역대급 인성’ 밝혀졌다

김정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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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우 김정현이 오앤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두고 분쟁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.

 

온라인커뮤니티

 

8일, 오앤엔터네인먼트 관계자는 뉴스1에 “김정현에 대해 연매협(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)에 분쟁조정 신청을 최근 했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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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정현의 계약 기간은 오는 5월까지며 오앤엔터테인먼트 측이 분쟁조정 신청을 한 이유는 김정현이 가졌던 공백 기간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.

 

이 관계자는 “김정현이 중간에 MBC 드라마 ‘시간’에서 하차했는데 일을 마무리 짓지 않고 하차를 했기 때문에 소속사에도 피해가 있었다”라며 “그렇다고 피해 보상을 요구한 게 아니라 공백 기간 활동하지 못한 시간을 채우고 가라고 한 것”이라고 주장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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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앤엔터테인먼트
김정현에게 오앤엔터테인먼트가 요구한 시간은 약 11개월로, ‘시간’에서 하차한 것이 2018년 8월30일이었고, 복귀작이었던 tvN ‘사랑의 불시착’과 전속계약을 맺은 것이 2019년 7월이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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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계자 측에선 “각자 입장이 다른 상황”이라며 “김정현이 내용증명을 보내왔고, 현재 매니저를 제외하고 회사와는 연락을 하지 않고 있다”고 설명했다.

 

지난 2018년 7월 김정현은 ‘시간’의 첫 방송 전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부터 기자간담회까지 내내 무표정으로 일관하거나 상대 배우인 서현의 팔짱을 거부해 태도 논란에 휩싸인 전적이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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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의 불시착

 

그는 제작발표회에서 “캐릭터에 깊이 몰입하고 있는 것인지, 기분이 안 좋은 것인지”에 대한 질문을 받았고 “촬영을 할 때나 안 할 때나 모든 삶을 천수호처럼 살려고 노력 중”이란 답변을 전했지만, 현장에서 싸늘한 분위기는 계속된 것으로 알려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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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정현은  결국 그해 8월26일 건강상의 이유로 드라마에서 중도하차했다.

 

한편 김정현은 이날 ‘사랑의 불시착’에서 상대역으로 호흡을 맞춘 서지혜와 집에서 만났다는 주장 등에 휩싸이며 열애설의 주인공이 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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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와 관련, 서지혜의 소속사 문화창고 측은 뉴스1에 “서지혜와 김정현은 친한 누나 동생 사이일 뿐”이라며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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