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제2의 N 번 방 제작자를 수사할 수조차 없는 상황입니다" - Allview.new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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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요일 16 4월 2021
kakaotalk 20210408 232638713.jpg?resize=1200,630 - "제2의 N 번 방 제작자를 수사할 수조차  없는 상황입니다"

“제2의 N 번 방 제작자를 수사할 수조차 없는 상황입니다”

성착취물 영상과 피해 여성들의 신상정보 유포하고 극단적 선택한 제 2의N번방 범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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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글

 

 

텔레그램 성 착취물 N번방 사건이 일어난지 얼마 안된 이 시점. 또 다른 피해소식이 나타나며 논란이 되고 있다.

 

 

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8일 “지난해 말부터 텔레그램에 만들어진 성착취물 판매방 참여자를 추적하고 있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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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라인 커뮤니티

 

 

 

해당 방에서 거래된 성착취물 피해자는 100명 이상으로 알려졌다. 피해 여성들의 실명과 주소, 전화번호, 출신 학교 등 신상정보가 모두 참여자들에게 공유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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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에 따르면 성착취물을 제작한 A씨는 수사가 시작되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.

 

 

 

노동자연대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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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제는 A씨가 사망 전 촬영한 성착취물을 다크웹 등에 유포했다는 점이다.

 

 

이 성착취물을 내려받은 다른 인물이 텔레그램을 통해 판매망을 구축한 것으로 경찰은 파악하고 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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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 관계자는 “판매자·구매자 모두를 특정하는 방식으로 수사를 진행 중”이라고 설명했다.

 

 

 

[저작권자 VONVON/ 무단복사,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(위반 시 법적조치)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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