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주 제대로 ‘중2병’을 앓는다는 그 시절 ‘사춘기’.
누구에게나 자랑스러운 시기는 아닐 것이다.
왜냐하면 있는 성질 없는 성질 다 부리기 때문이다.
누군가에게는 외적으로나 내적으로 흑역사로 남았을 그 시기.
많은 사람들은 자라면서 스스로를 가꾸며 꽤나 큰 변신을 통해 내면이나 외면이나 둘 다 아름답게 변한다.
그러니까 학창시절 때 특징이 없거나 존재감이 적었다고 해서 멀리할 것이 아니라 친하게 지내두자.
언제 그 친구가 당신도 몰라볼 정도로 훈남/훈녀로 변해있을 지 모른다.
그럼 어떤 친구들이 있을까.
당신에게 소개시켜주겠다.
#1. 예..? 거의 이건 다시 태어난 수준인데요.
#2. 진심 까리해짐
#3. 살 좀 뺐다고 이러기 있기 없기?
#4. 여자라고 다를 거 없음
#5. 14살 VS 18살
#6. 거의 새로운 사람인데..?
#7. 아니 내 ㅂㄹ친구가…. 모델이 되어버렸다..?
#8. 15살 VS 27살
#9. 스타일링의 중요성..
#10. 오빠 나 죽어…
#11. 수염의 중요성..?!
#12. 여배우가 되어버렸는데..?
#13.
#14. 옷만 잘 입어도 역시..!
#15. ???? 역대급이다
[저작권자 VONVON/ 무단복사,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(위반 시 법적조치)]